매해 그녀의 사망일 마다 온 영국이 슬퍼하는 그 다이애나의 사망원인이 드디어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다이애나비 사망 원인 공식 발표]
런던 법원은 6개월 동안 전례없이 모든 것을 까발리는 투명하고 공개적인 재판을 통해 전 해외정보국장, 왕실 집사, 친구와 친지, 전 애인 등 250여명을 법정에 불러 증언을 청취한 결과 단순 운전 부주위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1997년 8월 31일 프랑스 파리 지하차도에서 자동차 충돌 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죽음을 둘러싼 온갖 이야기들이 단순한 이 발표로만으로 마침표를 찍을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그동안 다이애나 사망 음모론들은 어떻게 마무리 된걸 까요?
1. 앙리 폴이라는 운전기사가 당시 만취 상태로 130-160km로 과속 운전을 했다는점.
당시 폴은 근무가 아닌 데 술을 많이 마신 후 불려 나왔고 자동차를 운전하기 전 호텔 밖 파파라치와 몇 차례 대화를 나누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다이애나가 운전기사가 만취인것을 알지 못했을까요? 그 엄한 왕실 안전에 음주운전이 말이 안될텐데 말이죠...
2. 도나랑 앙리폴은 즉사 했는데, 다이애나비는 사고후에도 말을 할 정도로 정신이 말짱했는데(물론 부상을 입은 상태), 빨리 병원 갔다면 살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시간을 질질 끌다가 결국 사망했다는 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 큰 사고이후에 재빨리 병원에 도착하지 못했을까요? 아무리 지하 차도라 하지만 3시간의 갭은 수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다이애나비가 사고 10개월전 그의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찰스가 자기를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죽이려고 한다고 편지를 보냈다는것
아무런 의미없이 이런 편지를 보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거나 위장 편지이거나...
그외의 미스테리들로는 자동차 충돌 사고당시 파리의 목격자들이 보았다고 주장하는 수상한 흰색 피아트 자동차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다이애나의 임신 가능성의 문제도 한동안 큰 이슈를 이루었습니다.
왜 아리따운 다이애나 왕세비를 둘러 싼 많은 음모론들과 미스테리들이 남아 있는 것일까요?
따르는 말에 의하면, 다이애나비는 자신을 건드리면 왕궁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했다는데요, 이걸로 보아 다이애나비는 왕궁에서 찬밥신세였는데 비밀을 안이상 왕궁에서는 그녀를 죽이려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고 왕실로 부터 미움을 많이 받은 듯 합니다.
사망 원인 결론이 발표되어도 반신 반의하게 되는 다이애나 왕세비의 사망원인. 오늘 발표 이후에도 알 파에드는 의심의 여지와 다른 결론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프랑스 경찰, 파파라찌들이 증거 제출을 거부한것에 대하여 충격을 받았음을 발언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죽음이 정말 단순한 교통 사고였을지 교묘하게 짜여진 음모론인지는 아무리 많은 수사를 걸치고 증거를 본다 해도 결론 지을수 없는 결론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다이애나 공주의 사망과 그녀의 삶의 뒷이야기는 전설처럼 겉돌 영국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다이애나비 사고 직전 CC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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